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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Z, 새 레이블 체계 아래 9인 활동 지속 계획 확인

THE BOYZ가 개인 소속사 체계와 그룹 공동 활동을 분리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며 9명이 함께 그룹 경력을 이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새 레이블 체계에서 활동을 준비하며 THE BOYZ로 계속 나아간다.

이번 발표는 그룹의 연속성을 다음 장의 중심에 둔다. 멤버들은 솔로 경력과 그룹 활동을 경쟁하는 길로 여기기보다 9인 팀을 계속 활동시키기로 함께 합의했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의 세부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개인 경력과 나란히 이어지는 그룹 계획

계획된 구조에 따르면 각 멤버는 개인 활동에 적합한 소속사와 독립적으로 계약할 예정이다. 이러한 체제는 연기와 방송, 음악, 패션 또는 기타 개인 활동을 담당하고, 그룹 활동은 새 레이블 체계를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아이돌 경력의 두 측면을 동시에 이어 갈 수 있도록 설계된 방식이다.

오랫동안 활동한 K팝 그룹에게 이러한 균형은 매우 중요할 수 있다. 경력이 확장되면서 멤버들은 서로 다른 직업적 관심사를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팬들은 앨범과 공연, 투어, 그룹 출연에 관한 명확한 설명도 기대한다. THE BOYZ의 입장은 공동의 약속을 향후 계획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 질문에 직접 답한다.

연습 중 협업하는 K팝 가수들
9명의 멤버가 새 레이블 구조 아래 그룹 활동을 이어 갈 준비를 하면서 필요한 조율을 시각화한 AI 생성 이미지.

아홉 아티스트는 함께 남는 것이 줄곧 자신들의 뜻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그룹이 기존 구성과 정체성을 유지할지 기다리던 팬들을 위해 이번 결정 전까지 이어진 불확실성의 시간도 인정했다.

새 장이 만들어진 과정

앞서 올해 아홉 멤버는 신뢰 관계가 무너졌다는 이유로 전 소속사 ONE HUNDRED에 계약을 끝내겠다는 뜻을 통보했다. 이후 전속계약의 효력과 관련한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은 4월 아홉 멤버의 계약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을 인용했다.

새 발표는 이러한 법적 전개 뒤에 나왔으며, 멤버들이 앞으로 활동을 어떤 방식으로 구성할지 처음으로 분명한 윤곽을 제시한다. 새 체제 아래 컴백과 발매 또는 첫 공개 행사의 날짜를 정한 것은 아니다. 대신 향후 모든 계획이 9인조 그룹을 중심으로 세워진다는 점을 확립한다.

무대 조명과 팬 응원봉으로 빛나는 콘서트 관객
THE BOYZ가 함께 쌓은 그룹을 지키려는 계획 이면의 팬 중심 맥락을 보여 주는 AI 생성 이미지.

소속사 변경은 특히 개인 대리인과 매니지먼트 팀, 활동 일정이 서로 맞아야 할 때 그룹 일정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구분은 중요하다. 그룹 전담 체제는 멤버들이 개인 프로젝트를 위한 별도 지원을 유지하면서 공동 발매와 공연을 조율할 방법을 마련할 수 있다.

기존 그룹들이 하나의 전속계약 너머에서 경력을 유연하게 관리할 방법을 찾으면서 이러한 접근은 업계 전반에서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그래도 분명한 계획은 필요하다. 음악 제작과 안무, 행사 예약, 마케팅, 팬 소통은 모두 멤버들의 개별 팀을 아우르는 협업을 요구한다. THE BOYZ는 그룹 합의를 먼저 발표해 이러한 향후 논의에 분명한 공동 목적을 부여했다.

이번 체제는 실무적인 세부 내용이 점차 드러날 여지도 남긴다. 새로운 대표 구조는 그룹이 발매와 무대 준비, 공식 채널, 장기 일정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해야 한다. 멤버들은 다음 활동에 관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혀, 안정적인 전환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당장의 우선순위임을 시사했다.

THE B에게 전한 메시지

멤버들은 메시지의 상당 부분을 그룹 팬덤 THE B에게 전하며 기다림과 계속된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룹 활동의 미래를 걱정해 온 팬들에게 자신들의 뜻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좋은 무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새 레이블 체계가 구체화되는 가운데 THE BOYZ의 다음 행보에는 많은 관심이 쏠릴 것이다. 현재 중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아홉 멤버는 각자 경력을 키울 공간을 열면서도 그룹으로 함께 만든 시간과 정체성을 지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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