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ky in Love’ 드라마 화제성 1위…박은빈도 정상

Spooky in Love가 이번 주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한국 드라마 순위 1위에 올랐고, 주연 박은빈과 양세종은 해당 출연자 순위 1·2위를 차지했다. tvN 드라마가 작품 부문 정상에 오른 가운데 박은빈은 배우 1위, 양세종은 2위로 상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방송 중이거나 공개를 앞둔 드라마와 관련된 자료를 분석해 매주 순위를 집계한다. 뉴스 보도, 블로그 게시물, 온라인 커뮤니티 토론, 영상, 소셜미디어 활동이 데이터에 포함돼 각 작품과 출연자가 현재 대화에서 얼마나 강하게 등장하는지를 측정한다.
정상권을 휩쓴 Spooky in Love
Spooky in Love는 작품과 배우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하며 이번 주 가장 분명한 종합 성과를 냈다. 드라마가 높은 순위에 올라도 출연 배우 모두가 같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작품은 드라마 1위와 출연자 1·2위 석권을 동시에 이뤘다. 박은빈이 1위, 상대역 양세종이 바로 뒤인 2위에 올랐다.
MBC A Bona Fide Killer는 그다음으로 강한 성적을 냈다. 드라마는 2위로 뛰어올랐고 공효진은 배우 순위 3위로 상승했다. 정준원도 7위로 올라 이 작품에서 두 명이 배우 톱10에 진입했고, 주요 출연진은 두 Spooky in Love 주연의 바로 뒤에 자리했다.
A Shop for Killers 2는 드라마 3위를 유지했고 이동욱은 배우 4위에 올랐다. 두 순위가 비슷하게 맞물리면서 Disney+ 작품은 정상권 두 드라마가 가장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서도 양쪽 목록에서 높은 존재감을 지켰다.
차트 중간을 지킨 기존 작품들
SBS Flex x Cop 2는 드라마 순위 4위를 차지했다. tvN My Bias, My Boss는 5위를 유지했고 두 주연의 배우 순위는 상승했다. 김혜준은 6위, 강훈은 8위로 올라섰다.
KBS 2TV Love on the Menu은 드라마 6위로 상승했다. EXID 하니는 배우 순위 9위에 새로 진입하면서 작품의 상승세와 여주인공의 톱10 등장을 연결했다. 스트리밍 신작 여러 편이 포함된 주간에 또 하나의 방송 드라마가 작품과 배우 양쪽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Mousetrap은 드라마 순위 7위로 처음 진입했다. 류준열은 배우 5위에 올라 신작 공개와 동시에 출연자 차트 상위 절반에 자리했다. ENA New Recruit 4: Sabotage도 드라마 순위 8위로 데뷔했다.
신규 진입과 재진입 작품이 완성한 톱10
ENA Dream to You는 드라마 순위 9위로 재진입했고, 걸스데이 혜리도 배우 순위 10위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Our Sticky Love가 드라마 톱10을 완성했지만 이번 주 해당 배우 순위에는 이 작품의 출연자가 포함되지 않았다.
최종 드라마 순위는 Spooky in Love, A Bona Fide Killer, A Shop for Killers 2, Flex x Cop 2, My Bias, My Boss, Love on the Menu, Mousetrap, New Recruit 4: Sabotage, Dream to You, Our Sticky Love 순이었다. tvN, MBC, Disney+, SBS, KBS 2TV, 넷플릭스, ENA의 작품이 포함됐다.
배우 순위는 박은빈, 양세종, 공효진, 이동욱이 선두권을 형성했고 류준열, 김혜준, 정준원, 강훈, 하니, 혜리가 뒤를 이었다. 두 순위는 선두 드라마가 가장 화제가 된 두 배우까지 배출한 한편, 여러 신작과 재진입 작품이 차트 하위 절반을 바꾼 한 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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