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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Mark on Me’, ‘뮤직뱅크’ 8,458점으로 음악방송 첫 승

&TEAM이 9월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Mark on Me’의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 곡은 총 8,458점을 기록해 또 다른 1위 후보였던 EVAN의 ‘Death of Me’를 앞섰다.

이번 결과는 ‘Mark on Me’ 활동에 뚜렷한 이정표를 만들었다. 우승자 발표 후 &TEAM은 전통적인 앙코르를 위해 무대에 남았고, 방송 분위기는 점수 공개의 긴장감에서 멤버들과 관객이 함께하는 한층 편안한 축하로 전환됐다.

서로 다른 두 곡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9월 18일 경쟁은 &TEAM과 EVAN을 최종 후보로 나란히 세웠다. ‘Mark on Me’와 ‘Death of Me’는 각각 진행 중인 별도 활동곡이었고, 최종적으로 8,458점이 주간 우승자를 결정했다. 방송은 두 팀의 공연과 함께 결과를 공개해 시청자가 최종 대결을 만든 곡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TEAM에게 이번 트로피는 무대 자체의 중심을 바꾸지 않으면서 현재 활동에 추진력을 더한다. ‘Mark on Me’는 계속 핵심이었고, 앙코르는 경쟁 부문이 끝난 뒤 그룹이 다시 노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음악방송 우승은 한 주의 차트와 방송 경쟁을 하나의 TV 순간으로 압축하기 때문에 곡의 활동을 보여주는 눈에 띄는 지표가 된다.

TV 앙코르 무대에서 트로피를 들고 축하하는 K팝 퍼포머들
&TEAM이 결과 발표 직후 앙코르 무대로 이어간 우승 순간을 시각화한 AI 생성 이미지.

EVAN도 또 다른 후보곡 ‘Death of Me’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트로피를 얻지는 못했지만 최종 2위권에 들며 곡은 우승자 발표의 중심에 섰다. 두 후보의 대결은 프로그램이 더 넓은 컴백 및 활동 무대로 넘어가기 전에 간결한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앙코르는 이번 결과가 기억되는 방식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방송 앞부분에 준비된 완성도 높은 무대와 달리 앙코르는 점수가 공개된 직후 시작돼 가수들의 실시간 반응을 담는다. ‘Mark on Me’를 지켜본 시청자에게 이 장면은 숫자로 나온 결과와 눈에 보이는 축하를 연결하며, 공식 무대와 함께 남을 수 있는 활동의 한 순간을 제공한다.

세대와 형식을 아우른 풍성한 방송

이날 방송에는 &TEAM과 EVAN을 비롯해 i-dle 소연, SHINee 민호, PENTAGON, 권은비가 출연했다. 소연은 ‘I’m gonna TOESA (Narr. Kian84)’를, 민호는 ‘Make it hot’을 선보였다. PENTAGON은 ‘Coward’로 무대에 올랐고 권은비는 ‘DEJAVU’를 공연했다.

신인과 성장 중인 팀들도 남은 순서를 풍성하게 채웠다. TUIDE는 ‘SUN KISS’, 82MAJOR는 ‘Like Fire’, VERIVERY는 ‘Don’t Panic!’을 선보였다. ALL(H)OURS는 ‘DANG DANG’, ASC2NT는 ‘If I Die Tomorrow’, TUNEXX는 ‘BLUE MODE’ 무대를 펼쳤다.

주간 음악 프로그램 백스테이지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여러 K팝 가수들
9월 18일 방송에 출연한 솔로 가수와 그룹, 컴백 퍼포머들의 폭넓은 구성을 설명한 AI 생성 이미지.

ICHILLIN’ J의 ‘BANANA (Look At Me!)’, MCND의 ‘Devil Youth Club’, hrtz.wav의 ‘ALIVE’도 방송에 포함됐다. In A Minute은 ‘Midnight’을, ONE OR EIGHT는 ‘YANKEE SQUAT’을 공연했다. 많은 출연진 덕분에 방송은 기성 가수와 성장 중인 그룹, 솔로 퍼포머, 협업 중심 무대를 빠르게 오갔다.

베테랑 퍼포머들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Mighty Mouth는 경리와 G.C Hammer가 함께한 ‘SOJU BOMB’를 공연해 피처링 협업 무대를 더했다. 영탁은 ‘GOGO’로 라인업의 또 다른 축을 맡았다. 이들의 출연은 프로그램을 특정 세대나 스타일에 한정하지 않으며, 서로 다른 한국 대중음악이 만나는 주간 무대의 역할을 강화했다.

최종 결과의 주인공은 &TEAM이었다. ‘Mark on Me’가 8,458점을 기록하면서 9월 18일 방송은 이 곡의 음악방송 첫 승리로 남게 됐다. 트로피와 앙코르는 활동의 분명한 고점을 만들었고, 풍성한 출연진은 그 결과가 나온 경쟁 무대를 함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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