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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BASEONE 석매튜·박건욱, EMP 유닛 결성…9월 21일 믹스테이프 발매

ZEROBASEONE 멤버 석매튜박건욱ZEROBASEONE EMP라는 2인 유닛을 통해 새로운 장을 연다. 이 프로젝트는 9월 18일 로고 모션 영상과 함께 공개됐으며, 첫 믹스테이프를 앞두고 유닛의 정체성을 알렸다. 발매일은 9월 21일로 정해져 발표부터 공개까지 3일이라는 압축적인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 공개 내용은 의도적으로 간결하다. 멤버 구성과 ZEROBASEONE EMP라는 이름, 믹스테이프 형식, 발매일을 확인했지만 음악 자체에 관한 정보는 대부분 공개하지 않았다. 첫 발표에는 트랙리스트나 타이틀곡, 추가 프로모션 일정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로고 모션은 콘셉트 전체를 설명하기보다 캠페인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두 멤버에게 집중한 프로젝트

석매튜와 박건욱을 별도 유닛으로 묶으면 완전체 활동과는 다른 균형을 보여줄 공간이 생긴다. 2인 체제는 두 퍼포머의 대비와 호흡에 더 큰 관심을 모을 수 있고, EMP라는 명칭은 ZEROBASEONE의 더 넓은 활동 안에서 이 프로젝트를 구분하는 표식이 된다. 이름의 정확한 의미와 음악적 방향은 아직 자세히 공개되지 않아, 현재 정보는 사운드를 미리 규정하지 않은 채 기대감을 형성한다.

믹스테이프라는 설명도 눈에 띈다. 이 용어는 일반적인 앨범 캠페인보다 규모와 표현 방식에서 유연한 프로젝트를 가리킬 때가 많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는 수록곡 수와 장르, 뮤직비디오 공개 여부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세부 사항은 9월 21일 발매를 앞두고 여전히 열려 있다.

현대적인 스튜디오에서 K팝 유닛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두 퍼포머
석매튜와 박건욱이 ZEROBASEONE EMP라는 이름으로 집중도 높은 2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모습을 시각화한 AI 생성 이미지.

석매튜와 박건욱은 드라마 스터디그룹과 연결된 OST 곡 ‘Backpacker’를 통해 이미 함께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조합은 두 멤버의 음악적 호흡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을 제공하지만, ZEROBASEONE EMP는 자체적인 첫 믹스테이프를 내는 별도 유닛 정체성으로 제시됐다. 새 이름은 기존의 음악적 연결을 더 분명하게 정의된 프로젝트로 확장한다.

짧은 공개 일정이 발견의 재미를 강조한다

이번 일정은 발표에서 발매까지 매우 빠르게 이어진다. 로고 모션이 9월 18일 공개되고 믹스테이프가 9월 21일 나오는 만큼, 더 많은 자료가 빠르게 이어지지 않는다면 콘셉트 사진이나 곡 프리뷰를 길게 선보일 여유는 크지 않다. 이 구조는 발매 자체에 관심을 모으고 청취자가 가까운 시점에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직접 확인하도록 이끈다.

짧은 일정인 만큼 확인된 정보와 추측을 구분할 필요도 있다. 유닛은 석매튜와 박건욱으로 구성되며, 이름은 ZEROBASEONE EMP이고, 첫 믹스테이프는 9월 21일 공개된다. 그 밖의 콘셉트와 트랙 수, 비주얼 스타일, 퍼포먼스 계획은 첫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ZEROBASEONE에게 이번 유닛은 그룹의 중심 정체성을 대체하지 않으면서 특정 멤버 조합을 조명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 유닛 활동은 큰 그룹 안에 작은 창작 공간을 만들고 서로 다른 보컬 색깔과 퍼포먼스 호흡, 주제를 전면에 내세울 수 있다. ZEROBASEONE EMP가 강한 에너지의 음악, 더 내밀한 사운드, 또는 또 다른 방향을 택할지는 음악 공개 후 더욱 선명해질 전망이다.

K팝 믹스테이프 공개 과정을 상징하는 음악 제작 공간
짧고 압축적인 티저 캠페인이 발매 전 유닛 믹스테이프에 대한 관심을 형성하는 방식을 설명한 AI 생성 이미지.

다음 단계

이제 다음 주요 일정은 9월 21일 믹스테이프 발매로 확정됐다. 그전에 추가 티저가 곡과 비주얼 콘셉트를 설명할 수 있지만, 첫 발표만으로도 핵심 구도는 분명해졌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앞선 공동 OST 참여에서 정식 명칭을 지닌 유닛으로 이동하며, ZEROBASEONE EMP의 첫 결과물은 정체성이 공개된 지 며칠 만에 나온다.

절제된 첫 소개는 두 사람의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다. 긴 세부 목록을 제시하는 대신 유닛을 만나고, 날짜를 확인하고, 음악을 기다리는 간단한 흐름을 제안한다. 데뷔 믹스테이프는 ZEROBASEONE EMP가 자신들만의 차별점을 어떻게 만들고 그룹의 지속적인 활동 안에서 어떤 창작 역할을 맡을지 보여줄 첫 기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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