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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군 복무 중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진단

세븐틴 호시가 군 공연팀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무릎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다. 호시는 9월 12일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며 수술을 받은 뒤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상은 호시가 육군 태권도 시범단 및 지상군 공연팀과 함께 연습하던 중 발생했다. 그는 무릎을 다친 뒤 검사를 받았고 인대가 완전히 파열됐다는 결과를 확인하면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게 됐다.

이에 따라 호시는 예정돼 있던 태권도 시범단 행사와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번 변화로 복무 중 준비해 온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으며, 치료를 받는 동안 공연 일정도 중단된다.

팬들에게 아쉬움 전한 호시

호시는 소식이 캐럿들에게 놀라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조심스럽게 글을 쓴다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참여를 진심으로 기대했던 만큼 함께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연습 중 무릎 부상을 입고 도움을 받는 군 공연팀 대원
AI 생성 이미지로, 호시가 예정된 군 공연팀 행사에서 빠지게 된 연습 중 부상을 시각화했다.

그는 행사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회복에 온전히 집중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강조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예정된 활동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호시는 팬들에게 태권도 시범단을 계속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세븐틴 동료 멤버 우지가 포함된 지상군 공연팀도 언급하며 본명인 지훈으로 그를 소개했다.

이러한 부탁은 행사를 이어갈 동료들에게 관심을 돌렸다. 부상으로 무대 명단에서는 빠지게 됐지만, 자신이 준비해 온 프로그램과 팀에 대한 호시의 애정도 드러났다.

수술과 재활이 최우선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은 심각한 무릎 부상이며, 호시는 수술 이후 회복을 중심으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신체 활동에 복귀하는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아 재활 과정에 따라 속도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치료실에서 조심스럽게 무릎 재활 운동을 하는 공연자
AI 생성 이미지로, 수술을 받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는 호시의 다음 우선순위를 설명한다.

강도 높은 안무로 알려진 공연자에게는 격렬한 움직임으로 돌아가기 전 세심한 재활이 중요하다. 이번 발표는 향후 연예 활동 일정까지 다루지 않았으며, 호시가 빠지게 된 군 행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호시는 팬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익숙한 호랑이 관련 애정 표현으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아쉬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부상을 안고 활동을 계속하기보다 적절한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회복과 함께 이어지는 군 복무

호시는 2025년 9월 군 복무를 시작해 육군 태권도 시범단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현재 전역 예정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이번 부상은 세븐틴 콘서트나 홍보 일정이 아니라 군 복무 기간 중 발생했다.

진단으로 가까운 시일 내 군 활동 참여 방식은 달라지지만 전역일 변경은 발표되지 않았다. 호시의 글은 불참하게 된 행사와 계속 공연할 팀원들, 앞으로의 치료 과정에 집중했다.

이번 소식은 향후 시범 공연과 페스티벌에서 호시가 보이지 않는 이유를 팬들에게 분명히 설명한다. 동시에 앞으로의 우선순위도 명확히 했다. 수술과 체계적인 재활을 진행하고, 무릎이 충분히 회복된 뒤에만 복귀하는 것이다.

호시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자신감으로 글을 마쳤다. 추가 소식이 전해질 때까지 공개 일정은 회복보다 뒤에 놓이며, 육군 공연팀은 호시 없이 예정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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