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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ias, My Boss’, 팬의 뜻밖인 직장 로맨스 예고

세심하게 계획한 이직이 8월 3일 시작되는 tvN 새 로맨스 My Bias, My Boss에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시리즈는 오랜 아이돌 팬을 좋아하는 가수와 연결된 회사에 들인 뒤, 무시할 수 없는 인물이 된 경영자에게 초점을 옮긴다.

김혜준은 팬심이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여성 남다름을 연기한다.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을 응원해 왔다. 10년이 넘는 애정 끝에 대기업 직장을 떠나 오랫동안 동경한 아이돌과 관련된 회사 아펠로에 입사하는 대담한 직업적 결정을 내린다.

개인적인 임무를 품은 이직

남다름에게 이직은 직장 생활을 개인적인 꿈에 더 가까이 가져갈 드문 기회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업무 중 이찬을 볼 가능성을 기대하며 새 역할에 임한다. 이 설정은 드라마에 즉시 알아볼 수 있는 팬의 관점을 제공하지만, 일상의 직장 생활이 시작되면 그 관점을 압박 속에 놓기도 한다.

그러나 아펠로에서 처음 기다리는 인물은 남다름의 목표 중심에 있는 아이돌이 아니다. 강훈이 연기하는 회사 CEO 강하기다. 이 만남은 이야기를 단순한 팬과 스타의 환상에서 위계와 놀라움, 상충하는 기대가 형성하는 직장 관계로 방향을 바꾼다.

현대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무실에 첫 출근한 한국 드라마 여주인공
계획이 바뀌기 시작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낙관적인 마음으로 첫 출근한 남다름을 시각화한 AI 생성 이미지.

차우민은 남다름이 회사에 입사하기로 한 핵심 이유로 남아 있는 이찬 역을 맡는다. 그러나 드라마의 중심 긴장은 이찬에게 향하는 길이 더 이상 예상만큼 단순하지 않다는 데서 나온다. 강하기는 남다름이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그에 관해 알고 있어 첫날에 또 하나의 불확실성을 더한다.

대립하는 관계를 보여주는 첫 스틸

첫 방송 새 이미지는 남다름과 강하기가 순조롭게 시작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한 장면에는 CEO가 눈에 띄게 다쳐 코피를 흘리는 가운데 남다름이 분명히 화난 표정으로 그와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불편해 보이는 남다름을 강하기가 부축하며 두 사람이 훨씬 가깝고 어색한 상황에 놓인다.

이러한 순간은 즉각적인 편안함이 아니라 혼란을 바탕으로 한 관계를 보여준다. 신체 코미디와 과장된 반응은 프로그램이 서로 충돌하는 두 사람의 첫인상을 활용해 추진력을 만드는 동시에, 그 충돌 아래의 감정이 발전할 여지를 남길 것임을 암시한다. 강하기의 CEO라는 역할은 직장에서 자리 잡으려는 신입에게 모든 상호작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현대적인 사무실에서 긴장되지만 유쾌하게 만난 직장 동료들
드라마의 직장 로맨스 관계를 형성하는 불편한 첫 만남을 설명하는 AI 생성 이미지.

시리즈는 로맨틱 코미디에 분명한 소재와 과장된 시각적 리듬을 자주 제공하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번 설정은 직장 로맨스와 아이돌 문화를 결합한다. 남다름은 마침내 아이돌의 직업적 영역에 들어온 팬으로서 사적인 희망을 품은 채 새 직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헤쳐 나간다.

첫 방송에서 밝혀질 것

첫 회는 강하기가 처음부터 남다름을 잘 알고 있는 이유와 두 사람의 힘든 첫 만남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남다름이 이찬을 향한 오랜 동경과 같은 기업 환경에서 일하는 현실을 구분할 수 있을지 보여준다.

핵심에서 My Bias, My Boss는 세심하게 상상한 꿈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형태로 현실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묻는다. 남다름은 좋아하는 아이돌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미래를 바꿀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은 길을 막아선 상사일 수 있다. 드라마는 오후 8시 50분(KST) 첫 방송하며 해외에서는 Viki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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