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잡’, 최고 시청률 7.7%로 종영…일요 드라마 강세

JTBC 아파트 잡이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전국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드라마 최종회는 8월 16일 평균 7.7%를 기록하며, 종영 순간에 분명한 정점을 만들었다.
이 결과는 하룻밤 사이 상당한 상승을 의미했다. 8월 15일 방송된 마지막 전 회차는 전국 5.4%를 기록했으므로, 최종회는 2.3%포인트를 더했다. 이는 전 회차 수치와 비교해 약 43% 상승이지만, 두 비율은 전체 개인 시청자가 아닌 TV 가구를 측정한 값이다.
최종회 급등이 작품의 흐름을 바꾸다
최종회는 이야기를 간헐적으로 따라온 시청자, 중심 갈등의 해결을 기다린 시청자, 드라마를 둘러싼 새 논의를 듣고 돌아온 시청자를 자주 끌어들인다. 이번 상승 폭은 아파트 잡이 전날보다 좋아진 데 그치지 않고, 방영 기간의 모든 이전 시청률을 넘어섰기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자체 최고로 끝난 최종회는 전통적인 TV 측정에서 강한 마지막 데이터 지점을 제공한다. 그 자체로 시청자가 왜 봤는지 밝히거나 스트리밍 활동 및 해외 관객을 포착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결말이 한국 TV에서 작품의 가장 넓은 측정상 전국 도달 범위를 만들었음을 보여 준다.
2.3%포인트 상승은 종영 회차가 바로 직전의 주간 기준선과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도 보여 준다. 이전 기록이 근소했다면 작은 변화만으로도 새 기준을 세우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대신 최종회는 토요일 방송보다 눈에 띄게 큰 시청자를 만들며, 미미한 기록이 아닌 결정적인 마무리를 만들었다.
‘스푸키 인 러브’도 자체 최고 기록
tvN 스푸키 인 러브 역시 마지막 방송 주를 앞두고 새로운 자체 최고를 세웠다. 최신 회차는 전국 평균 7.3%를 기록했고, 모든 케이블 채널 가운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 시점은 로맨스 드라마가 남은 회차를 앞두고 탄력을 얻도록 한다. 이미 종영한 아파트 잡과 달리 스푸키 인 러브는 기록을 더 늘릴 기회가 남아 있다. 7.3%라는 결과는 마지막 주가 비교될 시청률을 설정한다.
두 케이블 결과는 전국 수치상 0.4%포인트 차이로 가깝지만, 각기 다른 편성 단계에 관한 것이다. 하나는 종영 드라마의 마지막 정점이고, 다른 하나는 여전히 방영 중인 시리즈가 막바지에 진입하며 만든 기록이다. 이 차이는 어느 수치가 이후 보도에서 넘어설 수 있는지 고려할 때 중요하다.
‘러브 온 더 메뉴’, 일요일 전체 1위 유지
KBS 2TV 러브 온 더 메뉴는 전국 평균 14.8%로 일요일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 지위를 유지했다. 이 수치는 스푸키 인 러브의 7.3%보다 두 배 이상 높아, 선두 지상파 주말 드라마와 강한 케이블 경쟁작 사이에 계속 존재할 수 있는 격차를 반영한다.
다만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방송사에서 다른 경쟁 위치에 편성되기에 직접적인 수치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시청률은 어느 드라마가 가장 적극적인 온라인 관객을 가졌는지 또는 한국 밖에서 가장 넓은 도달 범위를 가졌는지를 판단하지 않는다. 이는 각 작품을 이전 회차와 비교하고 즉각적인 일요일 편성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표준화된 국내 방송 지표를 제공한다.
세 결과를 함께 보면 하나의 고립된 성공이 아닌 활발한 일요일 풍경이 보인다. 아파트 잡은 결승선에서 기록을 확보했고, 스푸키 인 러브는 마지막 주 전 새 정점에 올랐으며, 러브 온 더 메뉴는 그날 가장 큰 측정 시청자를 유지했다.
다음 시청률 업데이트는 아파트 잡에서 두 편의 계속 방영 드라마가 위치를 지킬 수 있는지로 관심을 옮길 것이다. 현재로서는 종영한 JTBC 시리즈가 최고 수치와 함께 퇴장하며, 경쟁적인 한국 TV의 밤에서 최종회에 측정 가능한 차별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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